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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 자살률 지속 감소 전남교육청 위기학생 예방 사업 ‘효과’
 남는다
 2019-09-10 15:47:28  |   조회: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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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남 도내 자살 학생은 2016년 9명에서 2017년 6명, 2018년 3명, 2019년 2명으로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남교육청이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위기학생 예방 사업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위기상황을 단계 별로 지원할 수 있는 위기학생 ‘신호등’ 지원시스템 구축, 위기대응지원팀 구성 등 자살 및 위기학생 예방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위기학생 치료 지원을 위해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에 지정병원을 운영하는 등 전남 전 지역 학생이 전문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갖췄다.

또, 위기학생 및 가족 치료·상담비를 지원하는 등 가정에서의 정서적 지지체계를 마련하고, 위기학급 집단 상담프로그램 지원과 또래상담 사업을 통해 교우관계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갈수록 학생 자살 원인이 복잡·다양해지는 점을 고려해 전남 학생의 자살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력기관의 다각화도 이뤄내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전라남도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전남학생 자살예방 종합대책’을 마련, 각 분야별·원인별 자살 원인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고 있다.

2019-09-10 15: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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