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지난 14일 오후 2019년 제2차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 전광판, 도시철도 역사 광고판 등 시 보유 홍보매체를 이용할 청년 소기업 등 13개 업체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선정된 13개 업체는 행복누림, 사회복지법인 금란복지재단, 통합놀이학교 다동 사회적협동조합, 사유담협동조합, 아트샵21, 학마을협동조합, 페어립, 아이망, ㈜알에스팀, 도로교통공단 대전운전면허 시험장, ㈜아트먼트, 한국정보통신윤리지도자협회, 대한중장비운전학원㈜이다.
선정된 업체의 광고 안은 지역대학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대전시가 보유한 와이드 광고판과 도시철도 조명광고, 버스정류장 안내단말기 등 1,082개 홍보매체에 나눠 게시된다.
한편, 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사업은 시민들의 공익 활동 지원과 청년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이후 모두 7차례에 걸쳐 93개 업체를 공모로 선정, 무료광고를 지원해 이용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http://ad.cpaad.co.kr/mrquant01/czs - 남성고민상담
http://ad.cpaad.co.kr/jjcom05kt/czs - 스마트폰상담
http://ad.cpaad.co.kr/insudent01/lp05 - 치아보험추천
http://ad.cpaad.co.kr/realself01/sil - 공황장애 극복
http://ad.cpaad.co.kr/mrquant01/lp05 - 남성고민
http://ad.cpaad.co.kr/fairytale01/lp05 - 무점포 창업 영어교육
http://ad.cpaad.co.kr/realself01/lp05 - 참나코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