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9가지 성격으로 분류하는 성격유형 이론으로 에니어그램이 있다. 유래는 종교지도자들의 육성메뉴얼로 활용되었을 만큼 신성한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지금은 미국 스탠포드, 로욜라, 타우슨대학과 캐나다 토론토대학 등에서 연구, 발전시키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 GE, AT&T, 모토롤라, 제록스 등에서는 인사관리나 조직운용의 원리로 에니어그램을 활용한다고 밝힌바 있다.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 삼성 등에서 인사, 교육담당자들이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성격유형론이다. 이러한 세계 동향을 한국에 전파하며 국제에니어그램 전문가 멤버(IEA
마이크人 | 정해성 기자 | 2019-02-21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