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부산시, 불법구조변경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 실시 부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동안을 자동차 무단방치로 인한 주민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고, 운전자의 안전운행 확보를 위해 불법구조변경, 안전기준 위반 등의 불법자동차를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단속 대상은 불법명의 자동차, 주택가 등에 장기간 무단 방치 자동차,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자동차, 구조변경 승인 없이 HID전조등을 설치하거나 소음기를 불법으로 개조한 자동차, 안전기준·번호판 위반 자동차 등 법규위반 자동차이다.위반차량 소유주는 임시검사명령, 과태료 처분, 범칙금 통고,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 된다. 영남권 | 손승희 기자 | 2019-04-15 11:03 대구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나서 대구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매일 시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에서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과 합동으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타인명의 불법자동차,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운행정지명령위반 자동차 등이다.적발 시 대포차 및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벌금,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주요 불법 튜닝 사례로는, 고광도전조등 설 영남권 | 손승희 기자 | 2018-09-28 15:04 대구시,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 일제단속 나선다 대구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시내 주요도로와 골목길에서 시, 구·군, 대구지방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직원들로 구성된 TF팀을 가동하여 대포차 등 불법자동차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주요 단속 대상으로는 타인명의 불법자동차(대포차), 불법튜닝 자동차, 안전기준 위반 자동차, 운행정지 명령위반 자동차 등이며, 적발 시 ▲ 대포차 및 불법 튜닝 차량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 ▲ 운행정지명령을 위반한 경우 100만 원 이하의 벌금, ▲ 안전기준을 위반한 경우에는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 영남권 | 금은정 기자 | 2018-04-12 15: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