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광장 고가교 확장공사 마무리, 확 달라진다
동대구역 광장 고가교 확장공사 마무리, 확 달라진다
  • 정태현 기자(온라인취재부)
  • 승인 2017.11.21 16: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1년 8월 이후 6년 3개월만에 마무리..
동대구역광장 (출처 : 대구시)
동대구역광장 (출처 : 대구시)

대구시는 동대구역광장 고가교 확장공사가 마무리하고 22일(수) 오후 4시 준공식과 함께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동대구역고가교 확장공사는 2011년 8월 첫 샵을 뜬 후 6년 3개월만에 동대구역광장 고가교 확장공사가 마무리되는 것이다. 국비 1,524억원을 투입하였으며, 전국 최초 7만 3천㎡(22천평)규모의 철도선로를 복개하여 대규모 광장을 조성하고 기존 왕복6차로인 동대구로를 왕복 10차로(4만 7천㎡)로 확장한 사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태어난 동대구역광장은 온대구광장, 컬러풀 가든, 노을공원 등 크게 3개의 테마공간으로 구성되었으며 전체 테마공간에는 소나무 , 이팝등을 포함한 다양한 수종 2만 5천여 그루 수목이 식재되었다.
 

컬러풀가든 모습 (출처 : 대구시)
컬러풀가든 모습 (출처 : 대구시)

대구의 분지를 상징하고 미래의 열린마당을 표시하는 온대구광장은 웃는 얼굴의 대구시를 형상화한 상징조형물과 미디어 월, 바닥분수, 구름쉼터, 청경수 등이 있다. 사람을 만나고 기다리는 삶의 공간인 컬러풀가든에는 다채로움, 앉음벽 벤치 등이 있으며, 지속가능한 생명의 숲인 노을공원에는 대구 자연알리미, 전망데크, 노을마루 등이 있다.

또한 교통시설도 대구 최초 버스전용중앙차로와 택시, 시티투어, 장애인 정차장을 조성하였으며 서편광장에는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을 만들어 이용객들이 불편함이 최소화되도록 하였다.

편의시설로는 동대구역 및 광장의 접근성을 편리하기위해 광장 북편과 북서편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였으며, 동대구로를 횡단하는데 편리하도록 광장 서편과 동편을 이어주는 무빙워크도 설치했다.

한편, 22일(수)에는 식전행사, 공식행사, 식후행사, 시민화합 한마당이 열린다. 풍물패 공연과 퓨전현악 연주로 진행되는 식전 행사와 경과보고, 관련 영상 상영, 준공식사, 기념사 및 축사 등의 공식행사에 이어 시민들과 함께 준공을 축하하는 다양한 공연이 진행되는 시민화합 한마당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진 시장을 비롯해 우동기 대구시 교육감, 김상운 대구지방경찰청장 등 주요기관장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다.

2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