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감기', 겨울 다음으로 많아...예방 수칙은?
'봄 감기', 겨울 다음으로 많아...예방 수칙은?
  • 김대근 기자
  • 승인 2018.04.1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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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손 씻기는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보편적 방법"
손 씻기는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보편적 방법 (사진=팁팁뉴스)
손 씻기는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보편적 방법 (사진=팁팁뉴스)

봄 감기 환자가 겨울 다음으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최근 5년 간(2012~2016년) 건강보험 적용대상자 중 감기 질환으로 요양기관을 이용한 자료를 통계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계절별 감기질환의 진료인원 현황을 살펴본 결과, 2016년 기준으로 살펴보면 겨울철(전년도 12월부터 2월) 진료 인원은 963만 명으로 진료 인원이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봄철(3월부터 5월) 873만 명이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감염내과 박윤수 교수는 "감기는 보통 가을과 겨울에 성행하고 봄철까지 유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또한 봄철에는 환절기의 심한 일교차로 인해 신체적 스트레스를 유발하는데 이에 따라 감염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예방수칙은 무엇일까.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손 씻기'를 뽑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손 씻기는 특히 소아와 청소년에서 호흡기 바이러스의 전파를 예방할 수 있다고 입증된 보편적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외에도 유산균 섭취, 적절한 운동, 충분한 수면, 비타민 보충 등 예방효과가 명확하게는 입증되지 않았으나, 면역력을 높여 감기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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