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2018 남북정상회담,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 김대근 기자
  • 승인 2018.04.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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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화) 낮 12시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 공개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이 17일 오픈한다 (사진 = 2018 남북정상 온라인 플랫폼)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이 17일 오픈한다 (사진 = 2018 남북정상 온라인 플랫폼)

오는 27일(금)에 진행되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각종 속보가 국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2018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2018 남북정상회담 온라인 플랫폼을 17일 낮 12시에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준비위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지난 2000년 2007년 남북정상회담의 역사와 의의를 되짚어 보고, 이번 2018 남북정상회담을 진행 상황과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동시에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민의 열망도 함께 담아낼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은 '뉴스룸', '문재인의 한반도정책',' 2000·2007 정상회담', '교류와 협력의 한반도', '국민과 함께' 등 5개 큰 메뉴와 1개의 세부 메뉴로 구성되어 있으며, 반응형 웹으로 PC와 모바일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당일 배포되는 모든 사진과 브리핑, 온라인 생중계 영상 등은 '뉴스룸'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문재인과 한반도정책'에서는 한반도 평화구상을 밝힌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 연설 영상과 함께 평화 체제를 위한 노력을 토대로 한반도 정책을 살펴볼 수 있으며, '2000·2007 정상회담'에서는 과거 두 차례 열린 정상회담 의의와 역사적 기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자료들이 제공된다. 

'교류와 협력의 한반도'에서는 남북교류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과거 영상 22개를 비롯, 역사적 사진 119장을 볼 수 있으며, '국민과 함께'에서는 유명 인사와 일반 국민들의 평화 영상 릴레이와 평화를 주제로 한 SNS 해시태그 이벤트, 평화지수를 알아보는 퀴즈 등 국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한글뿐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의 코리아넷과 연결,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9개국 언어로 주요 내용을 해외 언론 등에 제공한다. 

윤영찬 준비위 소통홍보분과위원장은 "온라인 플랫폼은 과거 정상회담과 이번 회담을 잇는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 될 것"이라며 "모든 과정을 공개해 국민과 함께 평화 한반도를 만들어 가는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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