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는다는 생각만으로 심장건강 해친다
오늘날 모든 사람이 가지고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만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얼마나 몸에 좋지 않을까?
최근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심장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영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은 사람보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약 2배정도 심장병의 위험을 받는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압과 심장박수가 높게
유지되어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의 위험도를 높여주고, 온몸의 혈관이 피로감을 느껴 심장에
무리를 주게된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고 생각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에 따르면, 거울을 보고 환하게 웃는 방법이 좋다고 한다. 웃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큰 도움을 주며, 아무 생각 없이 명상을 하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평소 긍정적인 생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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