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완도자연휴양림, 내일부터 본격 개장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완도자연휴양림, 내일부터 본격 개장
  • 정태현 기자
  • 승인 2018.05.1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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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부터 임시 개장한 전라남도 완도자연휴양림은 전남지역 공립 휴양림 평균 가동률 1위 기록

바다와 숲 경관이 아름답고 사계절 늘푸른 전남 완도자연휴양림이 지난 2월 임시 개장 이후 내일(15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양림 전경/사진=완도자연휴양림 제공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양림 전경/사진=완도자연휴양림 제공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산16-1에 위치한 완도자연휴양림은 전라남도에서 운영하는 도립 자연휴양림으로 지난 2013년부터 5년 동안 52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관리동인 방문자센터 1동, 숲속의 집 10동을 비롯해 물놀이장, 숲속 놀이터, 전망데크, 산책로 등을 조성하였으며, 섬·바다·난대숲이 어우러져 천혜의 자연조건이 만들어 낸 아름다운 다도해 경관 속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붉가시나무, 동백나무 등 산소 배출량이 많은 난대수종들이 자생하고 있고, 해발 340여m에 위치해 객실에서 청정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이른 아침에는 해돋이도 볼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특히, 완도명산인 해발 644m의 상왕봉을 난대숲길을 따라 왕복 1시간 만에 등산할 수 있어 휴양림 이용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휴양림은 9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어른 2천 원, 어린이 천 원이고, 하루 숙박할 수 있는 숲속의 집은 8만 원에서 18만 원이다. 또한, 영상시스템시설이 갖춰진 회의실은 6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2011년 ‘아름다운 공존상’을 수상한 완도수목원/사진=완도자연휴양림 제공
2011년 ‘아름다운 공존상’을 수상한 완도수목원/사진=완도자연휴양림 제공

주변관광지로는 난대림 수목원으로 난대림 문화와 전통 창호 문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완도수목원과 아름다운 다도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완도타워, 장도청해진유적지, 보길도 윤선도 원림, 청산도, 신지명사십리 해수욕장, 청해포구 드라마 세트장 등이 있다.

김종기 소장은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휴양림 수요가 높아서인지, 휴양림을 재방문하는 이용객들이 많다”며 “급변하는 산림휴양정책과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최고의 휴양림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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