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人] 【29】 김종광 "SNS 마케팅, 잘하는 것보단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
[마이크人] 【29】 김종광 "SNS 마케팅, 잘하는 것보단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
  • 장하림 기자
  • 승인 2018.08.14 14: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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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 삶 깊숙이 자리 잡은 SNS, 마케팅 활용 비중 커지고 있어

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 10명 중 8명은 입소문을 통해서 구매를 결정한다고 한다. 이전 소비자의 추천(78%)이나 평가(61%)가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이는 이전 경험자의 평가가 구매 결정에 큰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입소문을 내기 위해서는 SNS 마케팅을 주로 이용하는데 SNS는 이미 현대인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 그러나 SNS를 이용한 마케팅은 큰 기업과는 다르게 소상공인들에게는 많은 핸디캡을 가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11일 그런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 온라인을 통한 마케팅과 홍보방법을 강의하는 착한마케팅연구소 김종광 소장을 만났다.

김종광 소장은 "기업도 개인도 마케팅의 수단으로 SNS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활용하고 있다"며, SNS 마케팅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디지털 마케팅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존의 광고매체(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을 활용한 마케팅에 대한 비중이 작아지고 있다. 반면, SNS를 활용하여 단순 인식이 아닌 경험과 공유 개념의 커뮤니케이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마케팅 도구의 변화로 인해 최근 SNS 마케팅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소상공인이나 자영업, 창업 초기에는 마케팅 활용이 절실히 필요하다. 그는 "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이며, 특히 비즈니스에 있어서 관계는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만 이러한 관계를 만드는 것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되는 것이 사실이다. 김 소장은 SNS는 이러한 관계망을 극복하게 도와주고 관계를 뛰어넘어 브랜드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비밀병기라고 말한다.

최근 기업은 물론이고 개인도 마케팅의 수단으로 SNS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무분별한 SNS 광고는 오히려 효과가 떨어지기 일쑤다. 김 소장은 "개인적으로 SNS는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잘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면서, "다만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착한커뮤니케이션 김종광 소장 / 사진=정해성기자
착한커뮤니케이션 김종광 소장 / 사진=정해성기자

다음은 이날 김종광 소장과 나눈 인터뷰 내용이다.

- SNS(Social Network Service)를 뭐라고 정의할 수 있으며, SNS의 힘과 영향력은 어느 정도라고 설명해달라 

"이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관계를 잘 맺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도 큰 능력이 되었다. 비즈니스에서는 이런 관계가 더 중요하다. 하지만 오프라인으로만 이런 관계를 만든다는 것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된다. SNS는 이런 관계망을 극복하게 해주고 관계를 뛰어넘어 브랜드 구축을 가능하게 하는 일종의 비밀병기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기업도 개인도 마케팅의 수단으로 SNS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활용하고 있다."

- SNS가 불필요한 것이라는 의견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SNS는 무조건해야 한다. 잘해야 한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이뤄야 할 목적이 있다면 이를 잘 활용할 필요가 있고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내 역할이다."

-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할 것인지, 개인적인 꿈이 있다면 무엇인가

"나의 브랜드가 소상공인들, 자영업자, 창업자들에게 좀 더 편안하게 다가가길 바라며, 또 그렇게 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 대학에서 예비창업자와 예비 마케터를 양성하는 일에도 매진해볼 계획이다. 그분들의 성공이 바로 나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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