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제주 9월 에코파티 개최
관광지에선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제주 9월 에코파티 개최
  • 이창수 기자
  • 승인 2018.08.21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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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소길리를 시작으로 하례1리, 저지리에서 생태관광

9월 제주도는 다양한 생태자원과 재미를 결합한 생태관광 테마파티 '에코파티'가 열려, 유명 관광지가 아닌 제주도 마을의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효리 집'으로 유명세를 탔던 소길리 마을에서는 내달 1일(토) 저녁 5시부터 8시까지 마을의 본연 모습과 자연의 색을 담는 에코파티가 진행된다.

‘소길 풋감 에코파티’ 컨셉으로, 소길 마을길 탐방, 자연의 색 풋감 염색체험, 제주를 담는 젤 향초 만들기 체험, 소길 마을 한상체험으로 구성된다.

9월 1일 오후 5시부터 소길사무소에서 '소길 풋감 에코파티'가 개최된다./탐나오 제공
9월 1일 오후 5시부터 소길사무소에서 '소길 풋감 에코파티'가 개최된다./탐나오 제공

최근 내창트레킹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하례1리에서는 내달 9일(일) 하례망장포구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참가객들을 맞이한다.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하리 에코파티’ 컨셉으로, 해설사와 함께 하는 올레5코스, 효돈천 탐방과 내창트레킹, 바다마을 하례 선상 낚시 체험을 할 수 있다.

트레킹과 선상 낚시 체험이 끝나면 간단한 티파티와 함께 지역문화체험 ‘바릇잡이 체험’, ‘하례내창축제 체험’이 진행되며, 하례농촌밥상을 다같이 먹는 자리로 마무리한다.

9월 9일 하례1리 일대에서 트레킹과 낚시체험을 할 수 있는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힐링하리 에코파티'가 개최된다./탐나오 제공
9월 9일 하례1리 일대에서 트레킹과 낚시체험을 할 수 있는 '주민과 함께 어울리는 힐링하리 에코파티'가 개최된다./탐나오 제공

저지리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장에서는 추석이 끝나고 돌아오는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저지곶자왈 에코파티가 진행된다.

‘곶자왈 자연 속에서 쉬는 하루’라는 컨셉으로, 저지곶자왈과 저지오름을 탐방하고 한국의 멋 한지공예 체험, 페이터 가든 만들기 체험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이 끝나면 제주 자연산 콩을 담은 콩죽, 기름떡이 제공된다.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장에서 '저지곶자왈 에코파티'가 개최된다./탐나오 제공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저지 농어촌체험휴양마을 체험장에서 '저지곶자왈 에코파티'가 개최된다./탐나오 제공

에코파티 프로그램 참가신청은 회당 50명 선착순으로 ㈜티몬과 탐나오에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세부일정은 비짓제주(www.visitjeju.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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