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기록이 곧 바뀔예정이다.
최근 세계 최고층 빌딩인 ‘공중도시’ (Sky City) 라고 불리는 빌딩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공식이 시작됐다.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163층, 828m)보다 10m보다 더 높은 이 빌딩의 높이는 총 (220층 838m)이다.
브로드 그룹이 이 빌딩 총 총괄하고 있었으며, "내년 4월 정도 완공되면 5~6월경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세계 최고층 빌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대단하네." "난 꼭대기 가면 기절할 듯." "무섭겠다." 등의 표현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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