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층 빌딩, '중국서 다시 시작?'
세계 최고층 빌딩, '중국서 다시 시작?'
  • 황윤아 수습기자
  • 승인 2013.08.27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세계 최고층 빌딩<뉴스자료 캡처>

세계에서 제일 높은 빌딩기록이 곧 바뀔예정이다.

최근 세계 최고층 빌딩인 ‘공중도시’ (Sky City) 라고 불리는 빌딩이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공식이 시작됐다.

현재 세계 최고층 빌딩인 두바이의 부르즈 할리파(163층, 828m)보다 10m보다 더 높은 이 빌딩의 높이는 총 (220층 838m)이다.

브로드 그룹이 이 빌딩 총 총괄하고 있었으며, "내년 4월 정도 완공되면 5~6월경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 '세계 최고층 빌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중국 대단하네." "난 꼭대기 가면 기절할 듯." "무섭겠다." 등의 표현으로 관심을 드러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