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타마 토네이도 피해
일본 사이타마 토네이도 피해
  • 정세원 기자
  • 승인 2013.09.04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건물 600채 이상 파손

지난 2일 일본 사이타현에 불어닥친 토네이도로 인한 피해가 64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건물 600채 이상이 파손된 걸로 파악되고 있다. 건물의 지붕이 날아가고 돌풍으로 인한 유리창 파손이 많았다.

 

▲ 건물이 붕괴된 사이타마현

또한, 이번 피해로 학교 두 곳이 임시휴교에 들어가고 5개의 등교 시간을 늦추기까지 했다. 전봇대가 넘어져 이번 돌풍의 위력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