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오염유출영향으로 스케쥴을 줄이고 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출항하는 비행기의 편수를 줄이고 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물 유출 등의 영향으로 한국의 항공사들 대부분이 일본으로 운항을 줄이고 있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27일부터 실시하는 동계 운항 스케줄에서 오카야마의 항공편을 기존 주 7회에서 4회로
니가타의 항공편을 주 7회에서 5회로 감소시킨다. 오사카 노선의 항공기도 중형 항공기에서 소형 항공기로 바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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