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치가 곧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애플은 본국이 아닌 러시아를 필두로 일본,대만,멕시코까지 스마트시계 브랜드 아이와치(가칭)의
상표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

하지만, IT대국이면서, 모바일기기 얼리어댑터인 우리나라는 아직 출원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다.

아이와치는 iOS 환경과 연동되어 아이폰에서 할 수 있던 기능들을 거의 활용가능 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으며, 헬스나 건강체크까지 인체의 맥박등을 이용해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다.

어렸을 때 만화영화에서나 보아왔던 스마트시계 아이와치가 출시 임박이 아니냐는 조심스런
견해가 있지만, 상용화는 올해 연말쯤이나 내년초쯤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