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용실, '머리를 올려도 미모 돋보여'
설리 미용실, '머리를 올려도 미모 돋보여'
  • 황윤아 기자
  • 승인 2013.11.05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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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미용실 사진이 알려졌다.

최근 3일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설리는 미장원 파마 완성되기 10분전 머리를 해놔도 잘 어울리네. 강인은 역시 잘생겼고. 근데 난 왜 이렇게 오징어처럼 나왔지. 화면에 잡힐라고. 기 쓰는 모습 봐라. 오징어 같네. 그러니까 찐빵 장사하러 가야지"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 속에 가장 눈이 띄는 것은 머리를 가꾸고 있는 설리이며, 그 뒤를 자세히 보면 카메라를 향해 시선을 두고 있는 강인과 김희철도 있다.

특히 완성되지 않은 머리임에도 불구하고, 메이크업은 갖춘 설리의 미모가 돋보이다.

설리 미용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설리 미용실, 설리는 이마를 까도 예쁘다.” “설리 미용실, 같은 미용실이구나.”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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