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지효라는 별명을 가진 배우 송지효의 공항 패션이 인기를 받고 있다.

최근 14일 송지효는 해외 스케쥴로 인해 인천 국제 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인천 국제 공항에 들어선 송지효의 패션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롱 패딩 점퍼 하나로 포인트를 준 송지효는 선글라스와 블랙 스키니진 그리고 앵클 부츠로 시크함을 더했고, 화려함이 아닌 멋스러움으로 송지효만의 스타일 매력을 발산했다. 

송지효 공항 패션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효 공항 패션, 진짜 잘 어울린다.”, “송지효 공항, 예쁘다.”, “송지효, 멍지효 어디갔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