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무도 잊지 않았다!
앙리, 무도 잊지 않았다!
  • 박세희 기자
  • 승인 2013.11.2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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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36·뉴욕 레드불스)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다시 언급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최근 축구선수 티에리 앙리(36·뉴욕 레드불스)가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다시 언급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앙리는 "예전 한국에서 출연했던 TV쇼를 기억한다. 정말 재미있는 기억이었다"며 "멤버들과 한 약속을 아직도 기억하고 있다. 재출연 요청이 있으면 응하겠다"고 전했다.

앙리는 지난 2007년 9월 무한도전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보여주며 무도의 멤버들과도 빨리 친해지며 한국에서의 예능프로그램의 빠른 적응력을 보여줬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앙리, 역시 멋있는 사람이다", "앙리는 정말 인간적인 스타인 것 같다", "다시 무도에서 앙리를 보고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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