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짜증을 부르는 이유는?공감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짜증을 부르는 이유는?공감
  • 황윤아 기자
  • 승인 2013.12.03 1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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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옷가게로 보이는 곳에서 한 명의 아이가 진열된 옷을 바닥에 내팽겨치는 모습이 담겨있다.  

언뜻보면 단순한 아이의 장난으로 넘길 수 있지만, 다른 관점에선 누군가가 이 상황을 정리해야 되기 때문에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라는 제목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아이 엄마는 뭐하고 있어?”,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아기 혼내면 더 혼날듯.”, “알바생이 두려워하는 아기, 알바생 짜증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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