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허예은'

렛미인하면 딱 떠오르는 양악수술 후 새로운 인생을 살고 있는 렛미인 허예은이 화제다.

채널A ‘혼자 사는 여자’24일 방송에서는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Let美人2’를 통해 색다른 인생을 경험하고 있는 허예은이 출연해 성형수술에 관한 사연을 펼쳤다.

그는 수술 전 부정교합이 심한 주걱턱얼굴로 인해 안타까운 사연을 알렸다.
양악수술을 결정한 허예은은 턱수술과 함께 눈, 코, 이마 성형까지 경험했다.

당시 수술 후 녹화할 때 허예은은 '숨쉬가가 힘들었다', '한달동안 눕지못해 90도로 앉아서 잤다'고 고백하며, '총 하루에 2시간 씩 밖에 못잤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수술 완성 후 '지금의 모습을 보면 성형수술을 추천해주고 싶다'며, '다른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한편 허에은은 현재 자신의 쇼핑몰을 차려 모델겸 CEO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렛미인 허예은, 나도 렛미인 출연하고 싶다.', '렛미인 허예은, 인기는 많아보이더라.','렛미인 허예은, 새롭게 산다니 잘됐다.', '렛미인 허예은,나도 그때 방송 봤어.'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