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만우절을 기념으로 전국의 누리꾼들이 집중을 모았다.
소소하게는 가족 친구 애인 그리고 선생님까지 각각의 다양한 장난이 일어나고 있는데, 간혹 도가 지나치는 혹은 해서는 안될 장난까지도 발생하고 있다.
지난 오전 12시가 되기 전부터 네티즌들의 머리 속에는 꿍꿍이가 가득 하다.
각종 SNS 온라인을 통해서는 자신이 참여한 장난 사건을 올려 주위 사람들의 관심도 끌기도 하며, 진실을 거짓말처럼 말하는 이도 있다.
다 용서되는 날이긴 하지만 실제 안 좋은 일이 일어나기 전, 생각하에 행동하는 것이 낫다고 주장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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