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3개소 '숲속 영화관' 운영, '리틀포레스트' 등 6편 상영
국립자연휴양림 3개소 '숲속 영화관' 운영, '리틀포레스트' 등 6편 상영
  • 장하림 기자
  • 승인 2019.07.31 17: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숲속 영화관
▲숲속 영화관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성수기 휴양림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자연휴양림 3개소에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영화관’은 2015년부터 시작한 여름 특별 행사로, 무더운 여름 휴양림을 방문한 고객과 지역주민을 위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올 여름 ‘숲속 영화관’이 열리는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으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해당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다.

숲속 영화관은 1일 1회 운영하며,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은 8월 1일부터 4일까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한다.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와 함께 야외 잔디광장에 영화관을 열어, 휴양림 방문객들이 피톤치드 향기 가득한 해송 숲속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8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그것만이 내 세상’, ‘코코’, ‘리틀포레스트’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된다.

야외 영화 상영에 필요한 시스템과 장비 등은 ‘서천군미디어문화센터 소풍+’에서 지원한다.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과 국립상당산성자연휴양림은 휴양림 시설을 활용하여 실내에서 영화를 상영할 계획으로, 유명산휴양림은 산림복합체험센터 영상관에서, 상당산성휴양림은 숲속수련장에서 각각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아이 캔 스피크’, ‘소나기’, ‘빅 배드 폭스’가 1일 1회 오후 8시부터 상영된다.

상영작은 ‘모두를 위한 극장 공정영화협동조합’과 협력하여 제공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 휴가철 국립자연휴양림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기시기를 바란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하고 알찬 문화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