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님 배고파요
"가장 슬픈 간식"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가장 슬픈 간식’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아지 한 마리가 배가 고픈 듯 자신의 꼬리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강아지의 눈빛이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 것만 같아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장 슬픈 간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아지 정말 귀엽다.” “간식 먹여 주고 싶다.” “안타깝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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