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 강도가 높은 여름, 자외선차단 필수
자외선 강도가 높은 여름, 자외선차단 필수
  • 현장취재부 손승희기자
  • 승인 2013.06.26 15: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외선, 심각한 피부질환을 일으켜

▲ 여름철 자외선차단 필수

자외선 강도가 가장 높은 계절 여름, 자외선에 장시간노출되면, 기미, 주근깨, 잡티 등

심각한 피부질환을 이르킨다. 연일 높아지는 온도에 모두들 자외선 차단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가장 쉽고 효과적인 것이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자외선차단제는 4계절 모두 발라야 하며, 특히 자외선강도가 높은 여름에는 반드시 발라야 한다.

자외선B는 SPF의 숫자가 높을수록, 자외선A는 PA지수의 +가 많을 수록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이다.

평소 야외활동이 많다면 SPF 30~50이나, PA++이상의 자외선차단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충분한양을 꼼꼼이 바르는 것이 중요하며,

2~3시간 간격으로 자주 덧발라주는 것이 자외선차단에 도움이 된다.

자외선차단제 이외에도 양산이나 모자, 선그라스등을 이용하면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