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적인 생활과 금주와 금연으로 만성 피로회복 해결
규칙적인 생활과 금주와 금연으로 만성 피로회복 해결
  • 정세원 기자(마케팅지원팀)
  • 승인 2016.04.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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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생활 속에서 점심시간만 되면 나른해지는 봄이다. 잠을 잘 잔 것 같은데도 졸음이 밀려오고 몸이 무거워지는 춘곤증(春困症)을 피해 갈 수 없는 계절이다.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과도한 업무, 음주나 흡연이 잦은 현대의 직장인들의 피로가 쌓이게 된다.

피로를 유발하는 원인들을 살펴보면은스트레스는 우리를 피로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원인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에 활성산소가 다량으로 생기고 활성화 산소는 각종 질병을 유발해 몸을 피곤하게 만든다.

수면장애는 신체의 면역기능과 자율신경계에 문제를 일으켜 각종 질환은 물론 불안증, 만성 피로 등의 원인이 된다. 야간뇨, 빈뇨, 수면 무호흡증, 우울증, 신경과민, 스트레스, 카페인 과다 섭취, 불규칙한 수면 습관 등이 수면장애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갑상선이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걸리면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드는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저하되거나 결핍되어 만성 피로나 근육통 등이 동반될 수 있다.

간 손상으로 간 기능이 약해질 때도 만성 피로가 나타난다. 간은 정맥(간 문맥)을 통해서 들어온 혈액 속 노폐물을 걸러내 분해하는데, 이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물질 분해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피로회복을 해결하기 위해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유지하는 것이 만성 피로를 풀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과도한 흡연과 음주를 줄이고 6~7시간 정도로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며,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적당한 운동과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성 피로를 단순 피로쯤으로 넘긴다. 하지만 만성 피로가 계속될 경우 무기력함과 피로가 지속됨은 물론이고 위장장애, 수면장애, 두통, 근육통, 우울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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