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자세와 간단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 줄여줄 수 있다
바른 자세와 간단한 운동으로 허리 통증 줄여줄 수 있다
  • 정세원 기자
  • 승인 2016.05.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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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생활하는 직장인의 경우 각종 척추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놓아서 장시간 앉아서 일을 할 경우 허리, 목이 앞으로 굽어지는 C자 모양으로 목뼈가 휘어지며 변형되거나 손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 같은 자세의 반복은 현대인들의 허리디스크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최근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국내 환자가 많이 급증했는데 통계를 보면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2010~2014년) 동안 허리디스크 진료인원이 약 35만 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평균 약 5.4% 증가한 수치다.
 
 
최근 환자가 급증한 허리디스크는 허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와 함께 골반 통증, 허벅지나 종아리가 저리는 현상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특히 허리를 굽혔다 펼 때, 앉아 있을 때 허리가 뻣뻣하고 아픈 증상이 빈번하다면 허리디스크 또는 척추관협착증 등을 의심해 봐야 한다. 

대부분의 요통은 잘못된 자세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장시간 앉은 자세로 업무를 보거나, 무거운 짐을 허리 힘으로 만 들려고 할 때, 다리를 꼬는 등의 자세는 허리에 무리를 줘 요통을 일으킬 수 있다.

지속적으로 허리 통증이 발생 시 수술을 통한 치료방법으로 허리 통증을 줄여줄 수가 있지만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운동이나 바른 자세 등을 통해서 허리 통증을 줄여줄 수가 있다.
 
지속적으로 허리 운동을 하는 것이 허리디스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가령 20~30분 정도의 가벼운 조깅, 자전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도 좋다. 물론, 이때 운동을 격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은 주의해야 하며,장시간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때는 중간중간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를 펴주고,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 근육의 긴장감을 해소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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