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가 섞여 당황했던 경험이 있는가? 이제 더는 헷갈리지 않아도 된다. 새 건전지와 다 쓴 건전지를 구별하고 싶을 때는 건전지를 바로 세운 상태에서 1cm 높이에서 떨어뜨려 보자.
다 쓴 건전지는 새 건전지에 비해 튕김 현상이 상대적으로 많다. 두 개의 건전지를 동시에 떨어뜨려 보면 더욱 확실하게 알 수 있다. 건전지를 떨어뜨렸을 때 좀 더 통통 튀어 오르는 건전지가 다 쓴 건전지라는 것이다.
이렇게 건전지를 떨어뜨리는 단 1초의 시간만 투자한다면 다 쓴 건전지를 쉽게 빠르게 구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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