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여친의 셀카'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여성이 전투기 조종사 복장 차림으로 자기 자신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여성은 F-16 전투기 조종석에 앉아서도 여유로운 셀카를 선보여, 보는 이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여친, 강철 심장이네.'" "'용감한 여친, 대단하다." "'용감한 여친,정말 값지겠다.'" "'용감한 여친,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