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구치소내 정유라 일상, 피자도 시켜먹는다?
덴마크 구치소내 정유라 일상, 피자도 시켜먹는다?
  • 손승희 기자(현장취재부)
  • 승인 2017.01.1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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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최순실 딸 정유라가 10일 오전 0시 기점으로 직권 무효화됬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정유라 여권 무효화 조치사실을 덴마크당국과 인터폴에도 즉각 통보하였다. 

정유라 여권 무효화가 된 가운데, 덴마크 구치소내의 정유라 일상이 공개되 논란이 되고 있다. 정유라가 구금되어있는 덴마크 올보르 구치소는 1인 1실 독방형태로, 냉장고와 침대, 책상이 갖춰있다고 알려졌다.

특히나 주목해야할 점은 일주일에 두번은 구매담당자를 위해 필요한 물건, 물품을 주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일주일에 2번정도는 외부음식인 피자를 주문할 수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신문, 서적등을 읽을 수 있는건 물론, 비디오게임도 할 수 있으며, 시설 내부 체육관과 탁구장도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유럽에서는 인권을 중시하는 만큼, 아직 기소되거나 형이 확정되지 않는 이들에게는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대우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유라의 여권무효화 조치에 따라 강제추방 조치여부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강제추방조치는 전적으로 덴마크의 판단에 달려있기때문에 앞으로 지켜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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