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때문에 피부관리에 더욱 더 힘쓰는 분들이 많다. 자칫 피부관리를 제대로 하지않으면, 피부가 푸석푸석해지고 각질이 많이 보일 수 있기때문에 관리에 신경써야한다. 최근에는 연예인들이 피부관리비결로 1일 1팩이 화제였지만, 1일 1팩과 함께 화제가 된 피부관리법이 있다. 바로 7스킨법이다.
TV프로그램 겟잇뷰티에 출현하고 있는 이하늬는 자신의 수분케어 방법으로 5스킨법을 뽑았다. 실제로 건조한 피부관리법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7스킨법은 세안 후 수분공급을 위해 스킨이나 토너를 7번에 걸쳐 반복적으로 발라주는 방법이다.
7스킨법은 7번 반복해서 발라줌으로써 수분을 공급하고 흔히 말하는 속당김을 해결하는 건 물론, 7스킨법은 피부에 보습성분을 공급하여 다음단계에 사용될 화장품이 잘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등 건조한 피부에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7스킨법은 몇가지 주의할 점이 있다. 토너는 무알콜 도너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어떤이들은 7스킨법이기 때문에 무조건 7번을 반복해서 바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옳지않다. 자신의 피부유형에 따라 횟수는 조절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방법이라도 너무 과하게 사용하면 피부에 자극을 주게되는건 물론,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유발 할 수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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