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아이언맨·토르' 피규어 판다…마블 라이선스 계약 체결
대원미디어, '아이언맨·토르' 피규어 판다…마블 라이선스 계약 체결
  • 정태현 기자
  • 승인 2020.05.19 18: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어맨 피규어 © 뉴스1


대원미디어는 글로벌 기업인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마블’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원미디어는 피규어 등 마블 완구 개발과 유통에 대해 우선 운영 권한을 획득했다.

대원미디어는 마블 완구 뿐만 아니라 모든 롤플레이 상품과 카드 및 보드게임 상품 유통, 출판 사업, 대원미디어만의 마블 상품 개발, 전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는 역대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된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비롯해 영화 속 주인공인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닥터 스트레인지 등은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원미디어 관계자는 “새로운 OTT 플랫폼인 ‘디즈니 플러스’가 국내에 론칭되면 기존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마블 시리즈를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어 마블 브랜드는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큰 파급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올해 개봉 예정인 디즈니 신작 ‘뮬란’의 프린세스 완구 시리즈도 유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원미디어는 이미 지난해부터 ‘겨울왕국 2’, ‘토이 스토리 4’ 등 디즈니 관련 완구 유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