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특별여행주간 7월1~19일로 단축·변경…관광홍보단 본격 활동
무주군, 특별여행주간 7월1~19일로 단축·변경…관광홍보단 본격 활동
  • 정태현 기자
  • 승인 2020.06.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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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이 정부 방침에 따라 특별여행주간을 변경했다. 사진은 태권도원 캐릭터.(무주굱제공)2020.6.11/뉴스1


정부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수도권 집단감염 확산을 우려해 특별여행주간을 단축·변경함에 따라 전북 무주군도 이를 반영한 운영방안을 내놨다.

김동필 문화관광과장은 11일 “지역이동이 불가피한 만큼 시작일이 미뤄지고 기간도 단축됐지만 침체된 여행시장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취지만큼은 살릴 수 있도록 여행주간 운영에 내실을 기할 것”이라며 “미리 계획들 세워놓으셨다가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고 여행주간이 시작 되면 무주에서 알차게 즐겨보시라”고 말했다.

특별여행주간은 6월20~7월19일에서 7월1~19일로 변경되며 11일 단축됐다.

무주군은 특별여행주간 운영에 앞서 태권도원을 비롯한 무주양수발전소, 무주군관광협의회와 일정 및 이벤트,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일정에 맞춘 준비와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무주군 홈페이지와 관광협의회, 각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관광안내사와 해설사를 앞세운 오프라인 홍보에도 매진할 계획이다.

15일부터는 무주군 관광안내사와 해설사 총 16명으로 구성된 관광홍보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개인 SNS를 통해 무주군의 숨은 명소를 알리고 체험후기를 공유하며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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