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센터 전문강좌 수강 '카톡'으로 신청한다
주민센터 전문강좌 수강 '카톡'으로 신청한다
  • 금은정 기자
  • 승인 2020.06.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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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정안전부 제공


앞으로 카카오톡으로 주민자치센터 강좌를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카카오와 디지털 정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남시 카카오 판교사옥에서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지금은 주민자치센터의 교양·전문강좌를 수강하거나 구청의 강당이나 회의실 등 공공시설을 이용하려면 지자체 누리집이나 공유누리에 접속해 신청해야 한다.

하지만 앞으로는 카카오 앱으로 강좌수강이나 시설이용을 할 수 있다.

같은 방식으로 국민이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주민등록등본 등 전자증명서를 신청해 발급받거나, 세금이나 과태료 등을 고지받아 납부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앞으로도 디지털 정부혁신을 추진하면서 정부가 공공서비스를 개방해 민간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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