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아동생활시설 기능보강…국비 4300만원 확보
광주시, 아동생활시설 기능보강…국비 4300만원 확보
  • 정태현 기자
  • 승인 2020.06.24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주시의회와 광주시청. /뉴스1 © News1


광주시는 아동생활시설 기능보강사업 관련 국비 43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아동생활시설 기능보강사업은 지난 2013년부터 아동의 물리적 안전, 사생활 보장을 비롯해 아동 인권 증진, 자립 성장 지원을 위한 자립생활관 설치 등 노후시설 증·개축, 개보수, 장비보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시설 조성을 위해 8억8700만원을 지원해 사업을 시행했다.

시는 하반기에 추경을 통해 시비 43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해 총 8600만원을 투입, 아동양육시설 11곳, 아동그룹홈 5곳 등 총 16곳의 아동양육시설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아동그룹홈은 보호가 요구되는 아동을 소규모(정원 7명 이하) 공동생활 가정의 형태로 보호하는 아동 보호기관이다.

이들 시설에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 이후) 시대에 맞춰 아동의 집단감염 예방을 위한 1·2인용 침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 살균기능 제품을 구매해 지원한다.

광주지역 아동생활시설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 전용물품 사용하기, 취침 시 일정거리 유지를 위한 침대 재배치 등을 통해 '생활 속 거리 두기'를 강화해 실천하고 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시설 장비 지원 등 시설기능보강은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 생활하는 환경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사고·감염병 방지와 자립성장에 필요한 시설환경이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자율심의 준수서약사 팁팁뉴스 ,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에게는 팁팁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tiptipnews@nate.com 전화 : 070-8787-8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