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120만장 지원…코로나·독감 예방
전주시, 취약계층에 마스크 120만장 지원…코로나·독감 예방
  • 정태현 기자
  • 승인 2020.09.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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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뉴스1


전북 전주시는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에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저질환자,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 면역 취약계층 1만8000여명과 저소득층이 2만5000여명 등 총 4만3000명이다..

대상자들은 1인당 KF80마스크 18매와 KF94마스크 10매를 지급받는다. 지급되는 마스크는 총 120만장에 달한다.

전주시는 동 주민센터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들을 통해 25일까지 대상자들에게 마스크를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전주시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저소득층 4만4484명에게 약 50만장의 마스크를 지원한바 있다.

민선식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마스크 구입이 경제적으로 부담이 되는 저소득층 가구에 마스크를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면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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