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명 참석, 대구 동구을 ‘주요 당직자’ 임명식도 함께 열려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당은 27일 시당 5층에서 ‘디지털정당위원회’ 발대식을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40명의 당원이 참석해 디지털정당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디지털위원회가 앞장 서 당과 더 나아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유당 대구시당 디지털정당위원회 최영훈 위원장은 “우리 위원회가 앞장서 당원과 자유당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 대구 동구 을 지역의 ‘주요 당직자’ 임명식도 함께 열렸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당을 위해 크게 기여할 핵심 당원 9명을 주요 당직자로 임명했다” 며 “이들이 향후 당을 위해 크게 기여한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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