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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차량 길터주기 올바른 방법은?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
정태현 기자(마케팅지원팀)  |  rpgcast@tipti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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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5  11: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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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소방차, 응급차량 등과 같은 긴급차량이 싸이렌을 울리며 운전하는 경우가 있다. 최근에는 많은 분들이 긴급차량이 오면 길을 터주지만 길을 터주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망설이는 사이 골든타임을 놓처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기때문에 평소 긴급차량 길터주는 방법을 숙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 

먼저 일반통행로 도로에서 긴급차량을 만났을 경우에는 오른쪽으로 정차한다. 상황에 따라 오른쪽으로 정차하면 긴급차량이 이동하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왼쪽에 정차하는 것도 가능하다. 

편도 1차선의 도로에서는 차를 최대한 오른쪽에 대고 정지한다. 편도 2차선 도로에서는 1.2차로에 있는 모든 차량이 최대한 오른쪽으로 붙어 1차선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만든다. 편도 3차선일 경우에는 1차로는 왼쪽에 3차로는 오른족에 붙어 2차선으로 지나갈 수 있도록 한다. 

교차로의 경우에는 교차로에 진입 전이라면 바로 도로 오른쪽으로 정치하고, 교차로 진입한 경우라면 교차로를 통과 후에 오른쪽으로 정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도로가 막혔을때, 정체시에 길을 비켜줘야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억지로 움직이면 오히려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상황에 따라 조금씩 오른쪽, 왼쪽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보행자 역시 횡단보도에서 긴급차량이 보이면 ,보행자도 횡단보도 앞에서 멈추고 긴급차량이 먼저 지나갈 수 있도록 기다려주어야한다. 

현재 긴급차량의 진로를 방해했을 시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그러나 과태료보다도 응급상황 길터주기는 내 가족과 우리의 이웃을 위한 일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조금씩 양보하는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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