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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기기 화재위험, 안전점검해야..냉방기 화재원인, 1위 전기적 원인, 2위 기계적 원인
정세원 기자(마케팅지원팀)  |  jhyundo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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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26  14: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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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온현상으로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방기기 제품으로 인한 화재가 매년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의 통계에 따르면 냉방기기 화재로 전체 71건 출동 명령이 떨어졌다. 작년은 1994년 이후 가장 많은 폭염경보가 발효된 해다. 날이 더워 냉방기기 사용량이 늘어나며 관련 사고도 늘어난 것이다. 
 
에어컨 화재 사상자는 2명(부상 2명), 재산피해액은 2억 9662만원이다. 반면 선풍기 화재는 사상자 12명(사망 2명, 부상 10명), 재산피해액 6억 747만 6000원으로 집계됐다.

시간대별로는 한낮인 오후 1~3시가 11.8%로, 가장 많이 일어났다. 오전 11~오후 7시에만 11% 이상 발생했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오후 9~오전 1시에도 7%가 접수가 되었고, 오전 5~7시가3.42%로 가장 낮았다. 
 
냉방기기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전기적 원인이 218건(82.9%)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기계적 원인 28건(10.6%), 부주의 10건(3.8%), 미상 7건(2.7%) 순으로 나타났다. 에어컨의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접촉 불량이나 모터 과열 등 전기적 원인이 기계적 원인보다 21배 많았다. 선풍기 화재 역시 전기적 원인이 기계적 원인보다 약 4.2배 많았다. 

냉방기기로 인한 사고를 에방하기위해서는 무엇보다 평소 올바른 관리가 중요하다.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을 매번 점검하고 혹시나 연결부위가 헐거워지지는 않았는지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며, 주변과 내부를 수시로 청소하여 먼지가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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