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형 도서관, 커피랑도서관 대구 최초 오픈
카페형 도서관, 커피랑도서관 대구 최초 오픈
  • 정세원 기자(온라인취재부)
  • 승인 2017.06.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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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서관의 장점만, 새로운 공간으로 떠올라
▲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 (현장취재 사진 = 정세원기자)

공부, 과제, 독서 등을 하기위해 많은 이들이 카페를 찾다. 실제로 도서관에서는 답답함을 느껴 탁 트인 공간인 카페를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이들을 '카공족'이라고 한다. 그런데 카페는 여러 사람들이 찾기때문에 시끄러울 수 있으며, 오랫동안 있으면 괜히 눈치가 보이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최근 카페와 도서관이 결합된 커피형 도서공간인 커피랑 도서관이 화제이다. 대구에 최초로 오픈한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은 공부, 독서, 모임등 하기에 매우 유용한 공간으로 오픈과 동시에 많은 이들이 찾고 있다.

대구 최초로 생긴 커피랑도서관 시지점은 신매광장 근처에 위치해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매역과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있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 (현장취재 : 정세원기자)

커피랑도서관은 개방형, 스텐드형, 바형, 스터디룸 등 다양하게 공간이 마련되어있다. 룸을 제외한 공간은 지정 좌석제가 아니기때문에 개인의 집중성향에 맞게 자율적으로 자리를 선택하고 이동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이용요금 역시 저렴한 편이다. 기본적으로 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고객의 경우에는 월회원, 반월, 주프리, 야프리 등 다양한 종류의 회원제가 있기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요금 결제시 커피랑도서관을 이용하는 이용시간 내 커피부터 여러 종류의 음료는 무료로 또한 무제한으로 제공되기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 (현장취재 사진 = 정세원기자)

또한 커피랑도서관에는 스테디셀러 및 다양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어 독서를 위한 공간으로 최적화된 공간이다. 이러한 도서들은 카페 안에서 대여 및 구매가 가능하다.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 대표는 "향후에도 커피랑도서관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베스트셀러 등 다양한 책들을 비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에서는 오픈기념으로 월회원 등록자에게 이용기간 일주일을 더 제공하는 '주랑달 이벤트'와, 선착순으로 '텀블러'와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커피랑도서관 대구시지점은 월~토요일 오전 8시부터 오후11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11시까지 이용가능하며, 스터디룸의 경우 예약하고 이용해야한다. 

그동안 카페나, 스터디룸,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이 힘들거나 지겨웠다면, 카페와 도서관의 장점을 모아 새로운 공간으로 떠오른 커피랑도서관을 한번 이용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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