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야성 잃었다.
민주, 야성 잃었다.
  • 박세희 수습기자
  • 승인 2013.07.2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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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대표 "야권에 마지노선 필요해"


▲ 22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태와 관련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던졌다.
22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태와 관련해 거침없이 쓴소리를 던졌다.

국정원 대선개입 국정조사가 새누리당의 방해공작에 오락가락 하고 있는 가운데 제1야당인 민주당이 야성을 잃고 허둥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제1야당이 야성을 잃고 보수언론의 공격을 피하려고 몸보신하고 색깔론 피해보겠따고 NLL(서해 북방한계선) 포기 논란 해명에 몰두할 만큼 대선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비판했다.

또 "노무현 前 대통령에 대한 색깔론, 야권에 대한 종북 공세, 이것이 모두 다 박근혜 캠프와 국정원의 조직적 대선개입 정치공작이었다는 것 이미 드러나지 않았냐"며 "나에게 오물 던진 자를 단죄하면 되는 것이지 티끌 하나 없이 옷 빨아 입겠다고 어디까지 후퇴할 것이냐"고 민주당을 압박했다.

대화록이 존재하든 그렇지 않든, 대화록에 어떤 내용이 담겨있든, 박근혜 캠프와 국정원이 범죄행각으로 정권을 차지했다는 명백하 사실은 달라 질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야당이 국민들 앞에 함께 솔직하게 호소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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