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팁뉴스
> 뉴스 > 경제
정부, 6.19 부동산대책 발표청약 조정 대상 지역 확대 및 전매 제한
정태현 기자(뉴미디어팀)  |  rpgcast@tiptip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9  17:21:34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url
   
 
정부는 19일 서울 청사에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맞춤형 대응 방안' 브리핑을 통해 투기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자를 보호하기 위해 청약조정대상 지역을 확대하는 방안을 꺼내들었다. 또 주택담보인정비율(LTV) 등 금융 규제 강화하고 서울의 전 지역에 전매 제한 기간도 늘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 대책은 최근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국지적 과열 현상의 원인이 저금리 유동자금 등 투자수요 쏠림 현상에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부동산 대책에서 투기 과열 우려가 높은 경기 광명과 부산진구·기장군을 조정 대상 지역에 추가했다. 

이날부터 서울 강남 4구 외 21구의 민간택지에 적용되는 전매 제한 기간을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로 늘린다. 이에 따라 서울 전 지역의 전매 제한 기간은 공공·민간택지 모두 소유권이전등기시까지 적용된다.

또 7월 3일부터 전국에 지정된 조정 대상 지역에 LTV와 총부채상환비율(DTI) 금융 규제를 강화한다. LTV 비율의 경우 이주비와 중도금, 잔금대출 모두 70%에서 60%로 낮추고 잔금대출에 대해선 DTI(50%)를 새로 적용한다. 
 
과밀억제권역에선 최대 3주택까지 이외 지역에선 소유주택 수만큼 분양받았던 재건축 조합원의 권리도 제한한다. 조정 대상 지역으로 선정되면 하반기부터 1주택까지만 분양을 허용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조정 대상 지역에는 전매 제한 기간 강화 등이 적용돼 투기과열지구 지정에 준하는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서울·경기 분양 물량이 통상 1순위에서 마감된다는 점을 감안할 때 1순위 제한 등 청약제도의 강화 조치는 단기 투자수요의 청약시장 진입을 억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위 기사가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버튼을 클릭해주세요!

[관련기사]

정태현 기자(뉴미디어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인기기사
1
자유한국당 5행시 이벤트, 조롱만 가득
2
가상화폐 비트코인 대신 이더리움 인기 급상승
3
택배 배송지연 피해는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나
4
정부, 6.19 부동산대책 발표
5
자동차 개문사고 예방법, '더치 리치'
6
대구도? AI 토종닭 의심사례 확인
7
카드·통장없을 때 현금인출 하는 방법은?
8
직장인 여름휴가비용은 얼마?
9
청소년 소음난청 급증, 예방법은?
10
꼭 알아둬야하는 위조지폐 구분하는법 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권리침해신고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팁팁뉴스의 글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로 265, 3층(대명동)  |  대표전화 : 1833-5643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대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구 아 00111   |  등록일자 : 2013년 5월 30일  |  발행인 : 이호수  |  편집인 : 김대근
Copyright © 2013 팁팁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tipti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