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비타민, 내 몸에 맞는 비타민은?
수 많은 비타민, 내 몸에 맞는 비타민은?
  • 문성호 인턴기자
  • 승인 2017.08.0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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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비타민을 섭취하고 있다. 그런데 비타민을 구입하려고 보면 많은 종류에 어떤 비타민을 먹어야할지 고민이다. 어떤이들은 비타민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않다. 여러가지 종류 중에서도 내 몸에 어떤 비타민이 맞는지, 필요한지 등을 잘 확인하고 섭취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비타민 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여드름, 잔주름 등을 없애주기에 피부 미용에 좋고, 시력을 보호해주며 강력한 향산화 작용을 해준다. 또한, 발암물질을 파괴해 다양한 종류의 암을 보호해줄 수 있기에 노화예방에 좋은 비타민이다. 하루 권장량은 650 ~ 750mg정도이며 당근, 호박, 시금치 등에 들어가 있으며 종합 비타민 등의 영양제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
 
비타민 B는 스트레스를 완화해주는 비타민이다. 대사의 속도를 증가시키거나, 지원해주는 비타민 효능을 가졌으며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가장 필요한 비타민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은 비타민이다. 
 
비타민 C는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지켜주는 향산화제와 같은 비타민 효능을 보여준다. 감기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암을 예방해준다. 하루 권장량은 약 75 ~ 100mg정도이며 오렌지, 레몬, 브로콜리 등에 있다. 단, 비타민 C를 많이 섭취할 경우 복통이나 두통이 생길 수도 있다.
 
비타민 D는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어 뼈를 강화시켜주는 비타민이다. 비타민 D가 부족하게 되면 칼슘의 흡수가 잘 되지 않아 골밀도가 하락하게 되어 다양한 질병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 햇볕을 쬐게 되면 피부에서 생성되는 비타민으로 하루 권장량은 10mg정도이며, 과하게 섭취할 경우 독성 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편, 유소아의 경우 비타민 A,B,C,D가 골고루 필요하다. 특히 C와 D는 뼈, 치아, 피부를 튼튼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에 필수이다.
 
청년기의 경우 피로, 스트레스 때문에 소화불량 등의 다양한 질환을 겪을 수 있다. 비타민 B, C는 간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기에 피로를 회복시켜 주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준다. 만약 흡연자라면 비타민 C를 조금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년기의 경우 노화가 진행되며 호르몬 변화가 생기는 시기이다. 주로 수면장애나 안면 홍조 등이 생기게 되는데 노화를 늦춰줄 수 있는 향산화 작용을 해주는 비타민 A와 비타민 C를 꾸준히 섭취한다면 도움이 된다.
 
노년기의 경우 유아기, 청년기, 중년기보다 훨씬 적은 활동량 때문에 골밀도가 많이 약해지며, 소화기관이 약해지기에 비타민 섭취를 할 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비타민 D를 충분히 섭취해 칼슘을 보충해주고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를 섭취한다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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