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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느끼는 배고픔, 진짜 배고픔인가?스트레스, 다이어트를 할때 가짜 배고픔 많이 느껴..
문성호 인턴기자  |  byul33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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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0:4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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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은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금방 배고픔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어떤 이들은 이를 이겨내지못하고 음식을 먹은 뒤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 이를 가짜 배고픔이라고 있다. 우리가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스트레스만 받아도 가짜 배고픔을 느끼게된다.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이 과다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으로 렙틴의 분비량의 감소시켜 오히려 식욕을 돋게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기분이 울적해질 때 체내 세로토닌의 수가 적어지게 된다. 세로토닌은 뇌의 시상하부에 있는 신경전달물질로 세로토닌이 떨어지면 우리 몸은 세로토닌의 분비량을 늘리려고 하는데 이때 우리 몸이 사용하는 방법이 배고픔이다. 

또한 다이어트를 할때 특히나 가짜 배고픔을 많이 느끼게된다. 에너지가 부족하지 않아도 평소 섭취하는 열량보다 조금만 적게 먹어도 이를 채우기 위한 신호를 보낸다. 하지만 이는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뜻이 아니기때문에 가짜 배고픔이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을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많은 이들이 가짜 배고픔과 진짜 배고픔 구별을 힘들어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내 몸의 변화를 보면 된다.

진짜 배고픔은 배고픈 느낌이 서서히 커지면서 살짝 어지러운 가벼운 두통을 동반하고 속이 쓰리거나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난다. 특정 음식보다는 어떤 음식을 먹어도 상관없다 생각하고 먹고 나서는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반면, 가짜 배고픔은 기분이 울적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느끼는 경우가 많고 달거나 매운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해진다. 배가 불러와도 계속 먹으려고 하고, 먹은 뒤에는 행복감보단 자책감이 밀려오는 경우가 많다.

만약 증상으로 구별이 힘들다면 물을 마셔보자. 물을 한잔 마시고 20분뒤에도 여전히 배고픔을 느낀다면 이것은 진짜 배고픔이다. 

한편,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기위해서는 생활습관을 바꾸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가짜 배고픔을 느꼈을 때 짧고 강도 높은 운동을 하면 도움이 되며, 단백질 섭취도 중요하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보건대학원 연구팀의 논문에서 단백질을 강화한 식단을 먹은 실험 군이 식욕 억제 효과가 두드러지게 높았다고 전했다.

가짜 배고픔을 자주 느낀다면, 배고픔의 원인을 잘 파악한 다음 가짜 배고픔을 이겨내기 위해 생활습관을 바꾸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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