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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 17일 발행인터넷 구매 중단 우체국에서 직접 구매
정태현 기자(온라인취재부)  |  rpgcast@tipti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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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10  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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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본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100일을 기념하는 우표를 17일 발행한다고 밝혔다.

대통령 기념 우표는 통상 취임 후 2개월 내 발행되는 게 관례였지만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에 따른 보궐선거로 이번에는 3개월을 훌쩍 넘겼다.

우정본부는 우표를 제작해왔 때까지 빠지지 않고 우표를 제작해왔는 등 대통령 취임 때마다 이를 기념하는 기념 우표를 제작해왔다. 
 
이번에 발행되는 우표 1장의 가격은 330원이고, 시트는 420원이다. 여러 장을 모아놓은 기념우표첩의 판매가는 2만 3,000원으로 결정됐다. 문 대통령의 우표 및 기념우표첩 값은 5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때보다 각각 60원, 3,000원 비싸졌다. 5년이란 시간이 흐르며 물가와 제작비가 올랐기 때문이다. 더불어 그사이 우표 값 자체가 인상된 점도 기념우표 가격 상승에 일조했다.
 
오는 17일 발행되는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의 인터넷 판매가 중단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최근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 내 ‘취미우표통신판매’ 기능을 임시 중지시켰다. 해당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문재인 대통령 취임 기념우표 및 우표첩 통신판매 주문이 폭주한 관계로 인터넷 신청을 중단하니 양해 바란다"는 안내문이 나온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와 함께 “17일 지정된 우체국에서 현장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때문에 이른바 ‘이니 굿즈’(문재인 대통령 기념품) 수집가 및 지지자들은 문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를 판매하는 주요 우체국 앞에서 줄을 서서 구매해야 하게 됐다.
 
한편 박정희 전 대통령의 탄생 100주년 기념 우표 발행이 취소된 가운데 문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념 우표는 발행돼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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