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하중도, 전국적 관광명소로 재탄생한다
금호강 하중도, 전국적 관광명소로 재탄생한다
  • 손승희 기자(현장취재부)
  • 승인 2017.09.2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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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완료를 목표로 접근성, 경관개선, 편의시설 확충등 진행예정
▲ 금호강 생태하천 조성사업 완료후 하중도 전경 (출처 : 대구시)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금호강 하중도가 전국적 명소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하중도는 2012년 봄부터 봄에는 유차와 청보리를, 가을에는 코스모스 등을 식재하여 해마다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방문했지만, 접근성, 편의시설 부족 등 불편한 점들이 많았다. 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점들을 개선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하중도를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만들기위해 3호선 연계로 접근성 강화와 경관개선 등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하중도 방문객들을 위해 접근성을 높인다. 신천대로에서 노곡교 하부 둔치로 바로 차량 진출입이가능하도록 진출입로를 신설한다. 또한 하중도내 주차장은 꽃단지로 활용하고 둔치 주차장을 확장하여 주차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3호선과의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노곡교와 팔달교 사이 금호강 좌안에 보행자용 교량을 신설하여 3호선 공단역에서 내려 하중도 이동이 편리하게 하여 접근성을 높이게 된다. 
 

▲ 노곡교 중앙부에 설치될 전망대 조감도 (출처 : 대구시)

하중도의 경관개선도 추진된다. 노곡교 중앙부에 전망대를 설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고 경부고속도로를 지나는 외지인들에게 대구를 알리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곡교 난간 등 교량 상부에도 태양광 에너지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경관조명과 교량경관 개선을 통한 아름다운 야경을 만들 예정이다.  

또한 편의시설 역시 대량 확출된다. 이벤트 광장, 음수대, 쉼터, 벤치 등의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조형물과 전망대 신설교량 등에 포토존을 조성하는 등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탄생하기 위해 여러가지 점들을 개선하게 된다. 

한편 이번 하중도 명소화 사업은 올해 9월부터 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하여 2019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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