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기 살 때 '전압'과 '전륫값' 확인은 필수!
충전기 살 때 '전압'과 '전륫값' 확인은 필수!
  • 이창수 기자(온라인취재부)
  • 승인 2017.10.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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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사고 막으려면 정품 충전기 사용을...
 
휴대전화 충전기 사고의 75%가 폭발과 화재일 만큼 충전기 과열로 인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2015년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휴대전화 제조사에서 판매하는 정품 충전기보다 가격이 저렴한 저가형 충전기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인증 검사를 심사한 결과 70%인 14개 제품이 인증받을 때와 다른 부품을 임으로 변경하여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안전이 보증되지 않는 충전기를 사용할 경우 과열로 인한 폭발과 화재의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충전기를 고를 때는 전기제품 안전인증인 KC 인증마크를 확인해야 하며, 정품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마트폰 구매 당시 받은 배터리의 전압과 전륫값이 동일한 충전기를 구매하는 것 역시 중요한데, 스마트폰 배터리와 충전기의 전류가 다를 경우 배터리의 수명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은 5V/1.5A, 태블릿PC는 5V/2A 이상인 제품을 구매하자. 스마트폰은 1.5A 이상이 되어야 정상적인 속도로 충전할 수 있지만 듀얼 USB 충전기의 경우, 출력을 나눠 공급하기 때문에 충전 속도가 느려지므로 유의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 전까지 손에서 놓지 않고 사용하는 만큼 배터리 충전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정품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은 안전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의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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