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유출 똑소리 나게 보호하는 법
개인정보 유출 똑소리 나게 보호하는 법
  • 장하림 기자(현장취재부)
  • 승인 2017.11.1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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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개인정보 이용은 자제
▲ 사진 = 구글 무료이미지
 
컴퓨터와 휴대전화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직접 가서 해결할 수밖에 없던 많은 일들이 온라인상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고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개인정보 사용 또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심각하게 발생하고 있어 평소 자신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실천할 수 있는 행동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이용약관' 살피기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회원가입 등의 방법으로 정보를 수입하고자 할 경우, 개인정보 처리 목적, 처리 및 보유 기간, 제3자 제공에 관한 사항, 전보 주체의 권리·의무 및 행사방법 등 개인정보 취급 관련 내용을 개인정보처리방침에 포함하여 공개하도록 하고 있다. 따라서 이용자는 회원가입을 하거나 개인정보를 제공할 경우 사업자의 개인정보 처리 목적 등을 자세히 검토한 후 가입해야 한다.
 
#2. 비밀번호는 문자+숫자+기호
비밀번호는 다른 사람이 쉽게 추측할 수 없는 것으로 설정해야 하며, 문자와 숫자 기호를 조합한 8자리 이상의 비밀번호가 좋다. 또한, 비밀번호는 6개월 마다 변경해주는 것이 좋은데, 예전의 비밀번호와 연관성이 없고 이전에 사용하지 않은 새로운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사진 = 구글 무료이미지

#3. 회원가입은 아이핀 사용
인터넷이용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아이핀(i-PIN)을 사용하는 것이다. 아이핀은 인터넷상 개인식별번호로써, 대면확인이 어려운 온라인에서 본인확인을 할 수 있는 수단이다. 아이핀을 사용함으로써 개인 정보의 오·남용을 줄일 수 있으며, 가급적 안전성이 높은 아이핀을 이용해 본인확인을 하도록 하자.

#4. 명의도용확인 서비스 가입
자신의 개인정보가 노출되어 자신도 모르게 회원가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명의도용확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인터넷 가입정보 확인, 정보도용 차단, 실명인증기록 조회 등을 확인해 보자.
 
이 외에도 개인 정보를 남에게 알려주지 않도록 하고 PC방 등 공공장소에서 금융거래 이용은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전한 인터넷 사용을 위해 꼭 필요하지 않은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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