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관공서 출근 시간 연장... 은행문도 늦게 연다
수능 당일 관공서 출근 시간 연장... 은행문도 늦게 연다
  • 장하림 기자(현장취재부)
  • 승인 2017.11.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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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등교시간 1시간 씩 늦춰져
▲ 사진 = 구글 무료이미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6일에 영업시간이 늦춰지는 곳이 있어 헷갈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그중 은행연합회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6일 은행 영업시간을 오전 10시~오후 5시로 변경한다고 14일 밝혔다. 은행의 정상영업 시간은 오전 9시~오후 4시다. 은행 영업시간이 늦춰짐에 따라 은행원의 출근 시간도 1시간씩 늦춰진다. 
 
▲ 사진 = 구글 무료이미지
 
시험일 당일 아침에는 수험생과 감독관, 학부모 등의 이동으로 인해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은행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초·중·고등학교 등교 시간 역시 1시간 늦춰진다. 
 
또한, 수능 당일 전국 시 지역과 시험장이 설치된 군지역에서 관공서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진다. 정부는 기업체에도 출근 시간을 늦춰달라고 요청했고, 시험장 인근 군부대에도 이 시간대에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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