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실시간] 혼성 휠체어컬링, 한 경기만 이기면 준결승 진출
[평창실시간] 혼성 휠체어컬링, 한 경기만 이기면 준결승 진출
  • 평창특파원 최재환 기자
  • 승인 2018.03.1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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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열린 한국vs캐나다 휠체어컬링 경기/사진=평창특파원 최재환
지난 12일 열린 한국vs캐나다 휠체어컬링 경기/사진=평창특파원 최재환

오늘(14일) 진행되는 2018평창동계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종목은 휠체어 컬링, 알파인 스키, 크로스컨트리 스키 등 3개 종목이다.

이날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휠체어 컬링은 현재 7경기에서 6승 1패로 전체 12개국 중 중국과 함께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애초 계획을 7승 이상을 거둬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으로 삼았던 대표팀 오늘 노르웨이(오후 2시 35분), 스웨덴(오후 7시 35분)과 8, 9차전 중 한 경기만 잡으면 목표를 달성한다. 

 

지난 12일 열린 한국vs캐나다 휠체어컬링 경기/사진=평창특파원 최재환
지난 12일 열린 한국vs캐나다 휠체어컬링 경기/사진=평창특파원 최재환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로 구성된 '팀 킴'이 비인기 종목인 '컬링'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모두를 놀라게 한 것처럼 패럴림픽에서는 서순석 방민자 차재관 정승원 이동하가 매끄러운 경기로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성이 모두 김씨인 '팀 킴'과 달리 성이 모두 달라 '오성(五姓)'과 '어벤저스'를 결합한 '오벤저스'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현재 7경기 중 6경기에서 우승을 거머쥔 혼성 컬링팀 '오벤저스'가 오후에 진행될 노르웨이와 스웨덴 경기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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