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민들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시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개 분야 추석 명절 민생안정 종합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
태풍, 호우 등 기상특보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특히 비상상황 발생시 CBS를 적극 활용한 빠른 상황 전파로 자연재해에 대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다중이용시설, 승강기를 점검하는 한편 화재 등 각종 재난예방활동을 위해 전 소방관서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도내 중소기업 제품 판매촉진을 위해 한옥마을, 롯데백화점 등에서 우수상품관 특판행사와 우체국 쇼핑몰 등 4개의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구매한도를 개인은 50만원, 단체는 한도를 없앴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할인행사와 직거래장터를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일본 수출규제 시행 및 백색국가 배제 결정에 따라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도내 소재 기업에 대해 지방세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 100억원과 추석 대비 금리 특례보증지원 190억원의 자금을 지원하며 체불임금 조기청산으로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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